박사 못따 대학서 제적…'천재소년' 송유근 항소심도 패소


박사 못따 대학서 제적…'천재소년' 송유근 항소심도 패소

https://www.news1.kr/articles/?3970922박사 못따 대학서 제적…'천재소년' 송유근 항소심도 패소최장 재학 연한 내 박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천재소년' 송유근씨(23)에 대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의 제적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19일 대전고법 제2행정부(재판장 신동헌)는 송씨가 UST 총장을 상대로 청구한 제적처분 취소청구 항소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6세에 미적분을 풀고 8세에 대학에 입학한 송씨는 12세이던 지난 2009년 UST 천문우주과학전공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했다. 하지만 최장 재학 연한인 8년 안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2018년 제적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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