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사격 없었다"...5월 단체, 위증죄 고소 추진


"헬기 사격 없었다"...5월 단체, 위증죄 고소 추진

https://www.ytn.co.kr/_ln/0115_202006222106534431"헬기 사격 없었다"...5월 단체, 위증죄 고소 추진[앵커]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에 5·18 당시 군 지휘관이 출석해 헬기 사격을 부인했습니다.5월 단체는 지금까지 재판에서 헬기 사격을 부인한 증인들을 위증죄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나현호 기자입니다.[기자]5·18 단체 관계자들과 변호인이 법원에 들어갑니다.전두환 씨 사자명예훼손 재판이 3주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재판에서는 전두환 씨 측이 신청한 5·18 당시 군 지휘부에 대한 증인 신문이 이뤄졌습니다.증인으로 나온 5·18 당시 육군 203 항공대장은 헬리콥터 사격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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