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당했는데 "버린 몸이니 백년해로"…중매 선 판사


성폭행당했는데 "버린 몸이니 백년해로"…중매 선 판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46467&oaid=N1005845389&plink=POP&cooper=SBSNEWSEND성폭행당했는데 "버린 몸이니 백년해로"…중매 선 판사 [SBS스페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부 ③ 21일 방송된 SBS스페셜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부제로 이야기꾼 장항준 감독과 장도연, 장성규가 성폭력 판결 속 남성우월주의와 가부장제를 지적하며 낮은 여성 인권에 분노했다. 이날 방송은 1955년 박인수의 '혼인빙자 간음죄'에 대한 1심 판사의 발언 "법은 정숙한 여인의 건전하고 순결한 정조만을 보호할 수 있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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