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어젯 밤 삐라 살포"…경찰·통일부 "확인중"(종합)


자유북한운동연합 "어젯 밤 삐라 살포"…경찰·통일부 "확인중"(종합)

https://www.news1.kr/articles/?3973514자유북한운동연합 "어젯 밤 삐라 살포"…경찰·통일부 "확인중"(종합)탈북민 단체가 22일 밤 대북 전단(삐라) 50만장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23일 오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뉴스1과 통화에서 "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박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회원 6명이 전날 밤인 22일 오후 11~12시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전단 '6.25 참상의 진실' 50만장과 소책자 '진짜 용 된 나라 대한민국' 500권, 1달러 지폐 2000장, SD카드 1000개를 20개의 대형풍선에 담아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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