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2심서 "집행유예 너무 무겁다"


'4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2심서 "집행유예 너무 무겁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6241604514208?pg=mny'4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2심서 "집행유예 너무 무겁다"배우 채민서 News1 권현진 기자(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4번째 음주운전을 하던 중 정차된 승용차를 들이받고, 운전자를 다치게 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채민서씨(본명 조수진·39)가 항소심 첫 재판에서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판사 이관형 최병률 유석동)는 24일 오후 3시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채씨의 항소심 공판기일을 열었다.이날 검찰은 "피고인은 수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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