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다녀온 왕성교회, 12명 확진…이대부고 교사도 감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54969&plink=ORI&cooper=NAVERMT 다녀온 왕성교회, 12명 확진…이대부고 교사도 감염 서울의 주요 대형교회 중 하나인 관악구 서원동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오늘(26일) 오전 10시까지 12명의 확진자가 파악됐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를 포함해 교회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임시 폐쇄하고 관련 확진자가 교사로 근무하는 이대부고도 폐쇄했습니다. 또 예배에 참석했던 학생들과 이대부고에도 등교 중지 조처를 내렸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왕성교회 교인 1명이 24일에 확진된 데 이어 어제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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