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미성년 제자 성폭행 첫 재판서 "국민참여재판 원한다"


왕기춘, 미성년 제자 성폭행 첫 재판서 "국민참여재판 원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6/202006260212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왕기춘, 미성년 제자 성폭행 첫 재판서 "국민참여재판 원한다"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왕기춘(32)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가 "국민참여재판을 받겠다"고 밝혔다. 국민참여재판은 2008년 1월부터 시행된 배심원 재판제도로, 일반인들이 재판에 참여해 유·무죄를 따지는 제도다.왕기춘은 26일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재판부에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판은 왕씨가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보이면..........



원문링크 : 왕기춘, 미성년 제자 성폭행 첫 재판서 "국민참여재판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