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길할머니 성금 1억, 1시간새 1원도 안남고 다 빠져나갔다


[단독] 길할머니 성금 1억, 1시간새 1원도 안남고 다 빠져나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8/2020062800735.html[단독] 길할머니 성금 1억, 1시간새 1원도 안남고 다 빠져나갔다2017년 정의연 마포쉼터 있을 때국민성금으로 받은 후원금불과 1시간만에 빠져나가정의연 "5000만원은 할머니가 기부나머지 5000만원도 할머니가 쓰신 것"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2) 할머니가 2017년 국민 성금으로 받은 1억원이 입금된 지 불과 1시간 만에 통장에서 전액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길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마포쉼터에 몸을 의탁하고 있었다.28일 본지가 확인한 길 할머니 통장 내역에 따르면, 길 할머니 계좌에는 2017년 11월 22일 오전 10시 52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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