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환자 33명, 렘데시비르 첫 투약대상… “주치의가 판단”


중증환자 33명, 렘데시비르 첫 투약대상… “주치의가 판단”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753425&code=61121911&cp=nv중증환자 33명, 렘데시비르 첫 투약대상… “주치의가 판단”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이 결정된 ‘렘데시비르’가 1일부터 공급된다. 국내 첫 투약대상은 중증·위중 환자 33명이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중증환자가 33명 정도 있는데 이들이 첫 번째 투약 대상이 될 것”이라며 “투약 여부는 주치의가 판단한다”고 밝혔다.정 본부장은 “폐렴 소견이 있고, 산소포화도가 94% 이하로 낮고, 산소마스크를 통한 산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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