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쓰레기 더미에서 살던 3살 아이...이웃 신고로 보호소로


[단독] 쓰레기 더미에서 살던 3살 아이...이웃 신고로 보호소로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050610365052_001[단독] 쓰레기 더미에서 살던 3살 아이...이웃 신고로 보호소로[앵커]쓰레기 더미에 살면서 가족들의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3살 여아가 이웃의 신고로 보호기관으로 옮겨졌습니다.불결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도 아동학대에 속하는데, 전문가들은 이런 방임에 대한 처벌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엄윤주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서울 휘경동의 한 주택가.집 앞에 꽉 찬 쓰레기봉투와 잡동사니들이 수북이 놓여 있습니다.이렇게 문 앞에는 쓰레기 더미들이 가득 쌓여 있고 무더위에 악취까지 진동합니다.마당 곳곳에는 부탄가스와 이불, 쓰레기도 널브러져..........

[단독] 쓰레기 더미에서 살던 3살 아이...이웃 신고로 보호소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단독] 쓰레기 더미에서 살던 3살 아이...이웃 신고로 보호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