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상징 포순이, 21년만에 치마 대신 바지 입고 속눈썹 없애(종합)


여경 상징 포순이, 21년만에 치마 대신 바지 입고 속눈썹 없애(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6153651004?section=society/all&site=hot_news_view여경 상징 포순이, 21년만에 치마 대신 바지 입고 속눈썹 없애(종합)성 편견 없애기 위해 경찰위 규칙 개정…단발머리는 귀 뒤로 넘겨여경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포순이'가 탄생 21년 만에 치마 대신 바지를 입고 속눈썹을 없앴다. 단발머리는 귀 뒤로 넘겼다.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위원회는 전날 제441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관 상징 포돌이·포순이 관리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포순이 모습이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편견을 부추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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