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베짱이 최초의 작사 직진

아픈 지난날을 회상하며 부족하지만 뚝딱 써 보았습니다제목 : 직진A 아무것도 모르던 철없던 시절 무작정 사랑을 했던 나 너를 향해 직진만 했었다세월이 흘러 헤어진 너와나 이제는 좌회전도 우회전도 하며 살아간다B 세월흘러 내나이 어느새 중년 너무나 사랑을 했던 나 너를 향해 모든걸 주었다돌이켜 보면 미안한 마음에 과거를 회상해 보았건만 그때는 오지않네C 지난날 돌아보면 아픈 기억뿐이지만 그래도 행복했었던적이 있었다 지금은 내곁에 없지만 어디서나 행복하기만을 기도한다이제 나는 나를 위해 직진만 할뿐이다2020 07 08 안양에서 이천가는 버스에서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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