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머리 만지던 '압구정 가위손'…그는 왜 회사원 택했나


영부인 머리 만지던 '압구정 가위손'…그는 왜 회사원 택했나

https://news.joins.com/article/23822307?cloc=joongang-article-recommend영부인 머리 만지던 '압구정 가위손'…그는 왜 회사원 택했나지난 2일 서울 도곡동에 있는 바디프랜드 본사 내 살롱 드 바디프랜드에서 전훈 뷰티 팀장이 회사 직원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곽재민 기자지난 2015년 여름. 서울 강남 미용업계가 술렁였다.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인근 미용실에서 유력 정·재계 인사의 헤어 스타일을 담당하며 ‘압구정 가위 손’으로 불리던 전훈(47)씨가 홀연히 사라졌기 때문이다. 미용실을 떠난 전씨는 회사원이 됐다. 2015년 10월 안마의자 기업 바디프랜드 기업문화팀 뷰티팀장으로 입사하면서다. 지난 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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