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전서 패소한 ‘눈알가방’…대법, 에르메스편 들어줬다


소송전서 패소한 ‘눈알가방’…대법, 에르메스편 들어줬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798305&code=61171711소송전서 패소한 ‘눈알가방’…대법, 에르메스편 들어줬다프랑스 고가 브랜드 ‘에르메스’가 국내 ‘눈알가방’으로 알려진 플레이노모어의 제품이 디자인을 모방했다며 낸 소송에서 승소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버킨백과 켈리백은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제품으로 유명하다.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지난 9일 에르메스가 플레이노모어 등을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금지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에르메스는 버킨백과 켈리백에 눈알모양 도안을 부착해 판매하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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