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판 최준용 쾌투 “포수 미트 가운데만 봤다”


첫 등판 최준용 쾌투 “포수 미트 가운데만 봤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600&key=20200717.22026005794첫 등판 최준용 쾌투 “포수 미트 가운데만 봤다”- 1군 콜업 5일 만에 가능성 확인“첫 등판을 앞두고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막상 불펜에서 몸을 풀고 마운드에 오르니 그렇지 않았어요. 심장이 터질 듯했지만 포수 미트 한 가운데만 보고 던졌습니다.”롯데 자이언츠 신인 최준용이 드디어 꿈에 그리던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최준용은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9회 초 1군 데뷔 처음으로 홈 마운드를 밟았다. 경남고를 졸업한 뒤 2020년 1차 지명된 투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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