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하고 간통했지" 불륜에서 원수된 민주당 남녀시의원


"너 나하고 간통했지" 불륜에서 원수된 민주당 남녀시의원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8/2020071800796.html"너 나하고 간통했지" 불륜에서 원수된 민주당 남녀시의원“죽을 만큼 사랑하고,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죽어서도 사랑하겠다.”지난달 12일 전북 김제시의회 유진우(53) 의원이 동료 여성 A의원과 불륜을 고백하면서 남긴 말이다. A의원이 자신에게 이런 내용의 구애 편지를 썼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편지까지 썼던 A의원이 남편에게 불륜 사실을 들키자 나를 스토커로 몰았다”고 했다.이날 유 의원의 불륜 고백이 나오자 지역 정가는 술렁였고, 시민사회단체의 사퇴 요구가 이어졌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유 의원은 탈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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