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30년 공무원생활 편하게…” 박원순 피해자 측, 2차 기자회견 [전문]


“남은 30년 공무원생활 편하게…” 박원순 피해자 측, 2차 기자회견 [전문]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22/102104148/2“남은 30년 공무원생활 편하게…” 박원순 피해자 측, 2차 기자회견 [전문]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서울시 직원 측 변호인은 22일 2차 기자회견에서 피해자가 서울시 관계자에게 피해 사실을 호소했지만 “예뻐서 그랬겠지”, “남은 30년 뒤에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하도록 해줄테니 다시 비서로 와라” 등의 대답을 들어야 했다고 폭로했다.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는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열린 2차 기자회견에서 강제추행 방조 고발 사건과 관련해 “현재 고발인 조사가 진행 중이고, 피해자도 진술 조사를 했다”며 “우리 법에서..........

“남은 30년 공무원생활 편하게…” 박원순 피해자 측, 2차 기자회견 [전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은 30년 공무원생활 편하게…” 박원순 피해자 측, 2차 기자회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