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 안나온 청문회, 故 최숙현 엄마는 숨죽여 울었다


가해자들 안나온 청문회, 故 최숙현 엄마는 숨죽여 울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319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가해자들 안나온 청문회, 故 최숙현 엄마는 숨죽여 울었다최숙현 생전 다이어리 공개"내 원수는 두 명 이상.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한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 침해 청문회’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최숙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선수는 팀 내 가혹 행위로 고통을 받다 지난달 26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최숙현 사건 관련 핵심 가해 혐의자들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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