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최종훈 항소심, 감형없이 집행유예 유지


'불법촬영' 최종훈 항소심, 감형없이 집행유예 유지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2316847'불법촬영' 최종훈 항소심, 감형없이 집행유예 유지"1심 양형, 합리적 범위 벗어나지 않아"여성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수 최종훈(30)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사진=한경DB여성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수 최종훈(30)이 항소심에서도 감형없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김재영 송혜영 조중래)는 23일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했다...........

'불법촬영' 최종훈 항소심, 감형없이 집행유예 유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불법촬영' 최종훈 항소심, 감형없이 집행유예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