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동생 성폭행 혐의' 단디, 오늘 선고 공판 진행


'지인 동생 성폭행 혐의' 단디, 오늘 선고 공판 진행

https://www.news1.kr/articles/?4004621'지인 동생 성폭행 혐의' 단디, 오늘 선고 공판 진행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겸 작곡가 단디(33·본명 안준민)에 대한 처분이 내려진다.24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손주철) 심리로 단디에 대한 선고공판이 진행된다.지난 3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 검찰은 단디에게 징역 3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제한명령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디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준 점을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단디는 지난 4월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잠을 자던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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