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복날 맞아 '닭 9100마리' 쐈다


부영, 복날 맞아 '닭 9100마리' 쐈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economy/202007/wk20200724145654146390.htm?s_ref=nv부영, 복날 맞아 '닭 9100마리' 쐈다매년 복날이면 건설 현장의 모든 근로자 및 임직원들에게 육계를 선물해 온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올해도 전통을 이어갔다.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그룹 내 모든 현장 근로자 및 관리소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중복(26일)을 이틀 앞둔 24일 9100여 마리의 몸보신용 육계를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냉장 생닭으로 제공하던 것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간편조리식으로 제공했다.이처럼 부영그룹이 복날에 임직원들에게 육계를 선물하는 것은 여름철 땀을 흘리며 더위에 지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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