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7/202007270327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어떤 자살은 가해" KBS 이소정 앵커 발언에 친문들 "하차하라"친문 성향의 네티즌들이 KBS 뉴스9을 진행하는 이소정 앵커의 하차를 요구하고 나섰다. 뉴스 도중 그의 발언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결론지어진 것처럼 보이게 해 공영방송의 중립성을 훼손했다는 게 이유다. 이 앵커는 2003년 KBS 기자로 입사해 지난해 11월 뉴스 9의 앵커를 맡았다. 당시 지상파 최초로 평일 메인뉴스에서 여성이 메인 앵커로 발탁돼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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