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쌍둥이 신생아 '선천성 결핵' 진단…국내 첫 사례(종합2보)


광주서 쌍둥이 신생아 '선천성 결핵' 진단…국내 첫 사례(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8097352054?input=1195m광주서 쌍둥이 신생아 '선천성 결핵' 진단…국내 첫 사례(종합2보)산모 결핵 진단 후 검사에서 자녀도 결핵 확인쌍둥이 입원한 2개 병원 신생아 43명·의료진 109명 역학 조사광주에서 쌍둥이 신생아가 어머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천성 결핵' 진단을 받아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28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광주 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생후 2개월 신생아 2명이 21일 결핵 진단을 받았다.산모는 하루 앞선 20일 고열, 의식 저하 증상을 보여 결핵성 뇌막염과 함께 폐결핵으로 진단됐다.방역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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