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끊은 아들 있다고… ‘아파도 병원 못 가는’ 90만명


연락 끊은 아들 있다고… ‘아파도 병원 못 가는’ 90만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955767.html연락 끊은 아들 있다고… ‘아파도 병원 못 가는’ 90만명의료급여 쏙 뺀채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생계급여 2022년까지 단계적 폐지” 발표했지만빈곤층 부담 가장 큰 의료비 급여는 빠져…‘전면 폐지’ 공약대로면 정부 재정부담 큰 탓“2차 기초생보 계획 때 방안 마련 나서야”빈곤사회연대와 장애인단체 등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해치광장에서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하며 서명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천막농성도 진행 중이다. 김봉규 선임기자 [email protected]“요새는 앵간히 아파도 병원을 못 가요. 돈이 없응게. 허리 수술을 세 번을 하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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