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여동생 조각상 파손…관광객 '셀카' 찍던 중 발가락 부러져


나폴레옹 여동생 조각상 파손…관광객 '셀카' 찍던 중 발가락 부러져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03_0001115966나폴레옹 여동생 조각상 파손…관광객 '셀카' 찍던 중 발가락 부러져오스트리아 관광객 소행 드러나박물관 측 '문화 파괴자' 맹비난이탈리아 북부 베네토주 트레비소 외곽에 있는 '안토니오 카노바 박물관'은 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분노의 글을 게시했다."지난 31일 한 오스트리아 관광객이 '파올리나 보나파르트(보르게세)' 조각상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다 (조각상의) 발가락 두 개를 부러뜨린 뒤, 이를 박물관에 알리지 않고 서둘러 박물관을 떠났다"면서다.훼손된 작품의 이름은 '비너스로 분장한 파올리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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