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23767&ref=A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더 늘었습니다.오늘(24일) 0시 기준 집계 결과 경산에서 5명, 문경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경상북도는 경산에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를 다녀온 60대, 50대 부부가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또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뒤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의 아들과 며느리, 유치원생 손주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문경의 30대 감염자는 지역 사회 감염으로 집계됐습니다.한편 대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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