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코로나 양성률 21.7%…시 평균치의 34배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59100.html‘사랑제일교회’ 코로나 양성률 21.7%…시 평균치의 34배서울시 “광복절 집회 참가자 모두 검사 받아달라”24일 오전 취재진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입구를 취재하고 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서울 확진자는 이날 5명이 추가되면서 총 471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코로나19’ 검사에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대상자의 양성 판정 비율이 21.7%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평균 양성률(지난주 기준 0.64%)의 34배에 이르는 수치다.서울시는 24일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 교인 및 방문자 등 216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에 이르는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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