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 온몸에 멍든 채 사망... 외삼촌 긴급체포 "멍 이유 몰라"


6세 여아 온몸에 멍든 채 사망... 외삼촌 긴급체포 "멍 이유 몰라"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586세 여아 온몸에 멍든 채 사망... 외삼촌 긴급체포 "멍 이유 몰라"22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증거인멸 우려로 긴급체포뉴시스.여성신문 6세 여자아이가 온 몸에 멍이 든 채 숨졌다. 경찰은 함께 살던 30대 외삼촌을 용의자로 보고 긴급체포 했다.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2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38)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시 중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A씨는 함께 살던 조카 B(6)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의 부인인 C씨는 지난 22일 오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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