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직원, 가족에 76억원 대출해 부동산 29채 매입


기업은행 직원, 가족에 76억원 대출해 부동산 29채 매입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01/202009010220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국책은행인 기업은행 (8,170원 80 0.99%)의 한 직원이 가족 명의 회사에 76억원에 달하는 부동산 담보대출을 일으켜 개인 이득을 취했다가 면직 처분됐다.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던 지난 3년간 일으킨 대출만 29건이었다.1일 윤두현 미래통합당 의원실이 기업은행에서 받은 내부자 거래 관련 ‘대출 취급의 적정성 조사관련’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 경기도 화성시 소재 영업점에서 근무했던 A차장은 2016년 3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가족 관련 대출을 29건, 75억7000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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