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4명중 3명 폐업 고려… 긴급대출 15조원 부실 우려


소상공인 4명중 3명 폐업 고려… 긴급대출 15조원 부실 우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0/202009100149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폐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이 늘어나면서 지난 4월부터 시행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상 1·2차 긴급대출이 부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이 폐업하면 원칙적으로 원리금을 모두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개인의 상환 의지·능력에 따라 긴급대출을 개인 신용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소상공인 폐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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