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009170947031075현대차 제공현대차가 파격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디 올 뉴 투싼(신형 투싼)'이 사전계약 첫날 1만대를 돌파했다.현대차는 16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의 첫 날 계약대수가 1만842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 SUV 최초로 사전 계약 첫 날 실적 1만대를 넘어섰다.신형 투싼은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와 '파라메트릭 다이나믹' 테마로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 실제로 신형 투싼 사진이 게재된 현대차 공식 SNS 채널에는 '역대급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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