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하리공장, 직원·가족 최소 11명 코로나 확진


기아차 소하리공장, 직원·가족 최소 11명 코로나 확진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7/2020091701769.html기아차 소하리공장, 직원·가족 최소 11명 코로나 확진010입력 2020.09.17 13:37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1명으로 늘었다.기아차 직원 8명과 직원 가족 3명이다.경기도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역별로 용인시 4명, 안산시 5명, 군포시 2명이다.16일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사는 소하리공장 직원 A씨(40대)와 A씨의 아내, 자녀 2명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기아자동차는 가동을 중단하고 소독을 실시했으며, A씨와 접촉한 직원 134명을 검사했다. 그리고 이 가운데 7명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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