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에서 '배신주'로…개미 '패닉' 부른 LG화학


'국민주'에서 '배신주'로…개미 '패닉' 부른 LG화학

https://www.nocutnews.co.kr/news/5414317(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LG화학이 미래 성장동력인 배터리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배터리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는데 물적분할로 껍데기만 남게 됐다는 주장이다.LG화학은 17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지사업부를 분할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친 뒤 오는 12월 1일부터 배터리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이번 분할은 LG화학이 분할되는 배터리 신설법인의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하며 LG화학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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