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채용비리 혐의 유죄…징역 1년 법정구속


조국 동생, 채용비리 혐의 유죄…징역 1년 법정구속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8091951004?input=1195m웅동학원 허위소송 등 나머지 대부분 혐의 무죄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53)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18일 조씨의 업무방해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당초 구속기소 됐다가 지난 5월 보석으로 풀려났던 조씨는 실형이 선고됨에 따라 법정에서 구속됐다.웅동학원 사무국장 역할을 맡았던 조씨는 2016∼2017년 웅동중 사회 교사를 채용하면서 지원자 2명으로부터 총 1억8천만원을 받고 시험 문제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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