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코나 전기차' 결국 리콜…국토부 "배터리 분리막 결함"


불난 '코나 전기차' 결국 리콜…국토부 "배터리 분리막 결함"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8/202010080209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불난 '코나 전기차' 결국 리콜…국토부 "배터리 분리막 결함"국토부 "LG 배터리 제조 과정 불량으로 분리막 손상"... LG화학 "셀원인 아니다"현대차, 10월 16일부터 SW 업데이트 및 점검 후 배터리 교체2020년 3월 13일까지 생산 차량 2만5600대 대상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문제를 일으킨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이하 코나 전기차)가 결국 리콜을 하게 됐다. 2020년 3월 중순까지 생산된 차량 2만5600대가 대상이다.국토교통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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