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징역 1년 확정…불법촬영은 무죄


‘故 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징역 1년 확정…불법촬영은 무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111665&code=61121311&cp=nv‘故 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징역 1년 확정…불법촬영은 무죄가수 고(故) 구하라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종범(29)씨에게 징역 1년이 확정됐다.동의 없이 구씨의 몸을 촬영한 혐의는 무죄가 유지됐다.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상해·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재판부는 재물손괴·상해·협박·강요 등 대부분 혐의는 인정했지만, 카메라 불법촬영 혐의는 1·2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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