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수험생 수능 3주 전 입원해 병원서 시험…격리자도 응시 가능


확진 수험생 수능 3주 전 입원해 병원서 시험…격리자도 응시 가능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03/2020110301139.html확진 수험생 수능 3주 전 입원해 병원서 시험…격리자도 응시 가능-교육부,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출근 시간 9→10시 조정 요청…대중교통 증차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수능 3주 전인 12일부터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정한 거점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하게 된다. 수능일까지 완치되지 못할 경우 입원한 곳에서 시험을 치른다.수능 당일 관공서와 기업체 등의 출근 시간이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은 등교시간대 증차 편성된다.3일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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