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장검사도 “정진웅, 무슨 낯으로 후배 지도하나”


현직 부장검사도 “정진웅, 무슨 낯으로 후배 지도하나”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1/16/PFFOWTK3UNBJZBMMEQFM6OU63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현직 부장검사도 “정진웅, 무슨 낯으로 후배 지도하나”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독직(瀆職) 폭행 혐의 기소 관련 재조사를 지시하고 직무배제를 보류한 것 관련, 16일 검찰 내부에선 “현직검사가 피고인 신분이 됐으면 당연히 직무배제 되는 것이 마땅하다. 유무죄를 떠나 무슨 낯으로 후배들을 지도하며 결재를 하겠다고 버티는 것인가”라는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정유미 부천지청 인권감독관은 이날 오후 검찰 내부망에 ‘대검 감찰부장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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