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家 이명희, '직원폭행' 항소심도 집행유예


한진家 이명희, '직원폭행' 항소심도 집행유예

http://www.inews24.com/view/1318765한진家 이명희, '직원폭행' 항소심도 집행유예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사회적 약자에게 관대한 삶 살았으면"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씨가 경비원과 운전기사 등을 상습폭행한 혐의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도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는 19일 상습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80시간 명령을 받았었다.이씨는 2011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운전기사 등 9명을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이 고문의 이 같은 행위는 2018년 4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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