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내보내고 대출도 받았지만…버티기 힘든 소상공인 [코로나19의 눈물]


직원 내보내고 대출도 받았지만…버티기 힘든 소상공인 [코로나19의 눈물]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0713510658106직원 내보내고 대출도 받았지만…버티기 힘든 소상공인 [코로나19의 눈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3일 오후 9시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는 거의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고 손님의 발길이 뚝 끊겼다. 식자재 유통업을 하는 이수종(51) 씨는 최근 제대로 웃어보지 못했다. 거울을 보며 억지로 웃음을 지어보지만, 거울 속 그는 ‘늘 힘들다’는 표정으로 응답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40% 이상 급감한 것이다. 식당 등 이 씨의 주 거래처 300곳 중 10여 곳이 폐업했다. 일부 업체는 휴업하거나 제대로 영업하지 못해 식자재 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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