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표절 파문 손창현 최초 제보자 "큰일났다 싶었죠"


'궁금한 이야기 Y' 표절 파문 손창현 최초 제보자 "큰일났다 싶었죠"

https://sports.hankooki.com/lpage/entv/202101/sp20210122210009136730.htm?s_ref=nv'궁금한 이야기 Y' 표절 파문 손창현 최초 제보자 "큰일났다 싶었죠"오늘(22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표절로 각종 문학상을 휩쓴 손창현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인생이 통째로 도난당하는 느낌이었어요"최근 그녀에게 벌어진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김 씨. 누군가가 그녀가 공들여 쓴 작품을 다수의 문화제에 출품하여 상을 탔다는 것이다. 대학 시절 처음으로 투고한 작품이자, 그녀에게 첫 문학 공모전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소설 '뿌리'. 문제 제기가 된 소설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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