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 측근 자식까지 채용…음주운전 해도 무탈


구리시장, 측근 자식까지 채용…음주운전 해도 무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90605&plink=ORI&cooper=NAVER구리시장, 측근 자식까지 채용…음주운전 해도 무탈 경기 구리시와 관련한 의혹 보도 오늘(29일)도 이어갑니다. 단체장의 측근 챙기기 인사, 논란이 잦은 부분인데요. 구리시에서는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을 산하기관 곳곳에 채용하고 측근의 자녀 일자리까지 챙기며 음주운전을 저질러도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박찬범, 전병남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018년 7월 취임한 이후 선거캠프 인사와 지인들이 구리시에 대거 입성했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인사만 20명이 넘는데, 시청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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