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횡령 혐의' 1심 징역 4년…홍문종 "어처구니 없다" [종합]


'뇌물·횡령 혐의' 1심 징역 4년…홍문종 "어처구니 없다" [종합]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20153847'뇌물·횡령 혐의' 1심 징역 4년…홍문종 "어처구니 없다" [종합]'뇌물·횡령·배임' 1심 징역 4년"도주 우려 없어" 법정구속은 면해홍문종 "항소심에서 다툴 것"홍문종 친박신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70억대 배임·횡령' 관련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사학재단 교비 약 75억원을 배임·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사진)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홍문종 대표는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김미리 부장판사)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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