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주진모 해킹’ 가족공갈단, 항소심도 실형


‘하정우·주진모 해킹’ 가족공갈단, 항소심도 실형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02500081&wlog_tag3=naver‘하정우·주진모 해킹’ 가족공갈단, 항소심도 실형아내는 언니·형부와 함께 ‘몸캠피싱’ 범죄도배우 하정우씨와 주진모씨를 비롯해 연예인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한 뒤 개인정보를 유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부부 등 가족공갈단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차은경 김양섭 반정모 부장판사)는 2일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32·여)씨와 박모(41)씨 부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는 1심 형량과 같다.재판부는 “원심 형량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넘어서거나 부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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