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집 욕조서 숨진 10살 여아 온몸에 멍 자국…경찰 수사


이모집 욕조서 숨진 10살 여아 온몸에 멍 자국…경찰 수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08000956이모집 욕조서 숨진 10살 여아 온몸에 멍 자국…경찰 수사이모 집에 맡겨졌다가 욕조에 빠져 숨졌다고 신고된 10살 여자아이의 몸 곳곳에서 멍 자국이 발견돼 경찰이 이모 부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8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10) 양의 이모 B씨와 이모부(모두 40대)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A양은 이날 12시 35분께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B씨네 집 아파트 화장실 욕조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B씨로부터 “아이가 욕조에 빠졌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A양에게 심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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