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혈액형 등 심리 테스트 맹신한다면···'바넘 효과' 조심해야


MBTI·혈액형 등 심리 테스트 맹신한다면···'바넘 효과' 조심해야

https://www.ajunews.com/view/20210210105132909MBTI·혈액형 등 심리 테스트 맹신한다면···'바넘 효과' 조심해야[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각종 심리 테스트가 유행하면서 ‘바넘 효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바넘효과란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성격 특성을 자신 성격과 일치한다고 믿으려는 현상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다.곡예단에서 사람 성격을 맞히는 일을 하던 사람 이름인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에서 유래된 이 효과는 1956년 미국 심리학자 폴 밀이 처음 명명했다. 또한 1949년 버트럼 포러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험에서 바넘 효과를 발견해 ‘포러 효과’라고도 불린다.포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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