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둘째 계획 없어…너무 힘들다"


'차세찌' 한채아 "둘째 계획 없어…너무 힘들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4566628949864&mediaCodeNo=258'차세찌' 한채아 "둘째 계획 없어…너무 힘들다"배우 한채아가 둘째 계획을 전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한채아는 여자축구 참가 신청서를 작성했다.가족관계를 쓰는 도중 제작진이 “둘째 계획이 없느냐”고 묻자 “없다”라며 “너무 힘들다”고 손사레를 쳐 웃음을 안겼다.이날 한채아는 ‘축구’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한채아는 “축구라면 저희 가족들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분야라서 결혼 전보다는 관심이 쏠리는건 사실이다”라며 “집에 가르쳐줄 사람이 많다. 밥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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