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38일만에 600명대…정총리 "해이해진 방역의식 우려"(종합)


확진자 38일만에 600명대…정총리 "해이해진 방역의식 우려"(종합)

https://www.news1.kr/articles/?4213970확진자 38일만에 600명대…정총리 "해이해진 방역의식 우려"(종합)"새벽 5시 클럽 문열고 숙박업소 술자리…긴장 늦출 때 아냐""방역수칙 빈틈 악용할 게 아니라 틈새 같이 메워야"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지 오늘로 사흘째다. 설 연휴 잠시 주춤했던 확진자가 계속 늘어 오늘은 지난 1월7일 이후 38일 만에 다시 6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거리두기 완화로 일상이 회복된 듯 보이지만 지금은 절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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