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태어난 성보다 女로 살아온 날 많다" 악플러에 일침 [전문]


하리수 "태어난 성보다 女로 살아온 날 많다" 악플러에 일침 [전문]

https://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2102190100131390008653&ServiceDate=20210218하리수 "태어난 성보다 女로 살아온 날 많다" 악플러에 일침 [전문]방송인 하리수가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하리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방송 출연 영상을 게재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하리수는 "1991년 꿈 많고 순진하던 나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연예인으로서의 삶과 여자가 되고 싶다라는 삶을 동시에 시작. 정말 힘들 거라는 걸 각오한 삶이었는데도 포기하고 싶던 고비가 여러 번 찾아왔지만 엄마라는 너무도 소중한 존재가 곁에 있었기에 견디고 버텨낼 수 있었다"..........



원문링크 : 하리수 "태어난 성보다 女로 살아온 날 많다" 악플러에 일침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