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서 국내 선수 첫 코로나19 확진···리그 2주 중단 '직격탄'


프로배구서 국내 선수 첫 코로나19 확진···리그 2주 중단 '직격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N5NSAON프로배구서 국내 선수 첫 코로나19 확진···리그 2주 중단 '직격탄'KB손보 센터 박진우 22일 확진 판정, 전날 OK금융그룹과 경기 뛰어프로배구 남자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오면서 리그가 2주 간 멈추게 됐다.KB손해보험 구단은 22일 오후 늦게 소속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센터 박진우다. 박진우는 22일 오전에 고열 증세를 느껴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KB손보는 물론이고 21일 KB손보와 경기를 치른 OK금융그룹 선수단도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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